찐으로 잘 사용하고있는 JMW M5001A PLUS 3년 사용 후기(강추)

안녕하세요~

 

오늘은 제가 정말 찐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

 

이름하여 JMW M5001A Plus 입니다!

 

 

(JMS 이거 아닙니다..ㅡㅡ;;)

 

JMW입니다^^..;;

 

내가 찐으로 사용하고있는 드라이기..거의 3년 사용하고있음

 

제가 한... 2020년도부터 사용한 것 같습니다.

(19년도인가 20년도인가 기억 가물..)

 

네이버 패션 카페(ㄷㅁ)에서 드라이기 추천 글을 검색하던 중 JMW 가 '가성비도 좋고 머리카락이 잘 말린다.'

 

라는 평가를 극찬하는 글이 많이 봐왔고

 

저도 반신반의하며 이걸 한.. 7만 중반대? 정도 산 것 같습니다.

 

출처 : 네이버 블로그

윗 사진은 맨 밑이 OFF , 한 단계 올리면 LOW , 끝까지 올리면 HIGH입니다.

 

맨 위 버튼은 HOT으로 되어있는데 올라오면 차갑게 똑딱 누르면 뜨겁게입니다.

 

정말 간편하지 않나요?

 

출처 : 네이버 블로그

 

이렇게 캡을 빼서 써도 되는데 캡이 있어야 스타일링하기가 좋습니다.

 

저도 머리를 스타일링할 때면 이 드라이기가 없으면 안 될 정도로..;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.

 

출처 : 네이버 블로그

 

밑에 전기 콘센트 부분은 꼬다리에 고무가 탄성이 있어 위 사진처럼 전선이 피복되진 않습니다.

 

다른 드라이기 보면 전선이 꽈배기처럼 되어있던데.. 그건 저도 싫어하는 드라이기랍니다..

 

합선이나 피복이 되는 걱정은 없을 걸로 보입니다.

 

그리고 특히나 항공모터가 사용되는 드라이기라 소음이 좀 심할 수 있는데

 

엄청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.

 

오히려 항공모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빨리 말릴 수 있다는 점.

 

그리고 원래 이 제품도 전문가용으로 나왔고 미용실에서도 썼다는 평가도 있습니다.

 

그만큼 대중적이고 가성비가 적합하다. 이 말입니다.

 

출처 : 네이버 블로그

 

그리고 제품을 사면 이 거치대도 주는데 저도 사용하고 있다가 그 붙일 수 있는 본드가 빨리 떼여서 저는 그냥 버렸습니다.

 

여러분들께서는 이거 절대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해보세요. 좀 편하긴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네이버 쇼핑에서는 최저가로 75,000원 이던데 쿠팡이 훨씬 삽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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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MW 드라이기 M5001A PLUS 1650W

 

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쿠폰 할인가로 64,000원 나옵니다.

 

머리카락 기르신 여성분들 다이슨 쓸빠에 이 드라이기 쓰시는 게 제일 좋고 스타일링하기도 좋습니다.

 

제가 머리 한번 길러봤거든요..ㅋㅋ(남자 장발)

 

30cm 정도로요.

 

다음 글은 남자 장발이라는 글을 한번 써볼 예정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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