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실제로 지금 현재의 나도 말랐지만(169/73) 3대 운동 평균은 S : 120 B : 85 D : 145 1RM이다..
- 나의 운동경력도 , 누군가한테 뭐라 참견할수 없을 건데 이 정도 성장시킨 것이어서 그 비법을 알려드리려 한다.
난 현재 자취를 하면서 1끼를 거른 적이 없을 정도로 삼시 세 끼를 다 잘 먹고 있다.
절대로 식단 같은 건 하지 않는다. 보충제도 안 먹고
다만 , 닭가슴살은 끼니마다 먹는다.
탄수화물 위주와 닭가슴살 1 덩이만 먹고 있다.
현재도 물론 나도 뱃살이 있는 상태인데 인스턴트 음식으로 살크업은 하고 있지는 않다.
흔히 말하는 불포화지방으로 된 식품으로 벌크업 하라고 여러 매체에서 접하는데 딱히 먹진 않는다.
1달 평균적으로 배달음식 시키는 걸 보면 1~2번 밖에 없다. (그것도 피자밖에 안 먹는다)
이 부분에서는 가히 필수적으로 먹고 있다.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 찢어진 근육섬유질을 빨리 회복하는 게 도움이 된다.
밥을 못 먹어도 닭가슴살은 필수적으로 먹고 , 급할 때도 닭가슴살 먹는 편이다.
흔히 말하는 ddong도 무시 못하는 수준이다. 소변 배출도 하루에 15번? 정도인 것 같고
배변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배출하는 편이다.
꼭 배출을 못한다는 경우면 2일에 거쳐 배출한다. 근데 몇 년 동안 하루에 한 번 배출 습관한 거라 이제 배출 못하면
변비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들어 꼭 적은 배변이더라도 배출연습을 하는 편이다.
흔히 말하는 운동 후에 먹는 간편 단백질 보충제가 아니다.
위같이 말하는 보충제는 "영양제"를 무엇을 섭취하는 것이다.
나 같은 경우는 "비타민 C(종비 X) , 아연, 마카 , 마그네슘, 홍삼(액상류) , 부스터(C4)" 밖에 없다.
부스터를 못 먹는 경우가 있으면 "잠백이 펌프, 잠백이 흑마늘" 정도만 먹고 있다.
나이가 나이인지라.. 비타민이 없으면 안 되는 나이라.. 하루에 무조건 필수로 닭가슴살처럼 먹고 있다.
안 먹으면 불안하는 정도로..;
나는 부스터를 먹고 있기 때문에 카페인 이뇨작용을 배출하기 위해서
하루 통틀어서 평균? 3리터~3.5리터는 마시는 편이다.
카페인을 안 먹어도 기본으로 2리터는 마신다.
다른 음료수는 일절 안 먹고 오로지 순수한 물(찬물 X , 미지근한 물 O)
어떤 사람들은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다.
다른 음료수 먹지 말고 순수 하루에 2리터 천천히 늘려간다 생각하고 급하게 먹지말고 천천히.
먹어주면 살이 빠진다.(근거와 논문은 알아서 찾으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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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길어져서 2탄으로 찾아뵙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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